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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6 nonTTL33

나른한 오후 Part I 2009. 7. 9.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생가. 숙원 사업 중 하나 완료! 잘츠부르크(Salzburg)에 방문하고 싶었다. 내게 나름(?) 큰 영향을 준 위인(모차르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중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의 생가를 방문해보고 싶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생가니까...실내는 사진촬영금지여서 찍지 못했다. 그럼에도 서로 사진 찍어주는 한국인 커플... -.,-; 젊은 사람인데... -.,-; 직접 사용했던 피아노와 가구 외에, 각종 유품들이 전시돼 있었다. 내겐 황홀한 시간이였다.(모두 진공 관등에 넣어놔서 인위적이였지만 오래 보존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을 듯...)기념품판매소에 들려서(상술 대단하다. 꼭 관람해야 기념품 판매소에 갈수 있다.) 뭔가 하나 사가려고 한참을 고민했지만... 사고 싶은 펜슬, 편지지, 납인 세트.. 2009. 7. 8.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 모짜르트의 고향 짤쯔브르크에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인 '미라벨 정원(궁전)'이 있는 줄은...그래도 여행인데... 공부하고 가세요... 크흑... 2009. 7. 8.
그 남자, 그 여자 서로 한참을 앉아 있다가... 2009. 7. 7.
유럽 여행의 아쉬움. 벙어리 여행, 언어의 아쉬움 꼭 유럽에서 만은 아니고, 외국 여행에서 언어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관광 여행에서야 그리 말을 많이 할 필요 없다. 지도도 있고, 블로그만 조금 정리해서 가면 여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깊이 있게 그곳의 문화를 느끼거나 긴급 상황 발생했을 때는 언어가 필요하다. 다행히 이번 여행에서 긴급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눈 앞에 보이는 상황을 내 맘데로 해석해야 했다. 그곳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다.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자기가 정해놓은 이치 내에서 모든 상황을 정의하려 한다. 나 역시 그렇고, 특정한 환경(생활, 직업 등)있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을 보고는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 생각과 기준을 재시하기도 한다. (물론 자기합리화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 2009. 7. 7.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 경험 파리에 다녀왔다는 사람들(진짠지 모두 확인은 못했지만)이 그 곳의 지하철을 얘기할 때 들었던 얘기가 있다.화장실 냄새가 난다.좁다.범죄자들(?)이 많아서 혼자서 타면 위험하다.에어콘도 없다.파리에서 거의 걸어다니느라 지하철을 몇번 타보지 못했다. 종일권을 발권하고도 1번 탄 날도 있으니... 도저히 사람들이 있는데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사진은 몇 장없다. 내가 경험해본 파리의 지하철 모습과 느낌은 이렇다.1. 좁고, 깨끗하지는 않지만 화장실 냄새가 나지는 않는다.역사도 좁고, 오래됐다. 물론 열차들도 몇칸 되지도 않고(한 4~5칸이였던 듯) 좁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느껴진다. 우리와 다른 배치와 탑승 구옆의 접혀있는 의자가 유별나 보인다.2. 좁다.서울지하철에 비해서 폭, 길이 모두 좁고 짧다. 문.. 2009. 7. 5.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웅장함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노틀담 성당. 파리에서 봤던 것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장소였다.주일에 방문하여, 너무 많은 사람들 덕에 많이,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애석하지 않았다. 난 담에 다시 올꺼다.뭐 내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 가시겠지만 파리에 가면 꼭 함 보세요. ^^; 2009. 7. 5.
프랑스 파리, 센강의 다리 퐁 데자르 다리. 일명 예술의 다리란다.(찾아봤다. -.,-;)가장 보고 싶었던... 너무나도 유명한.... 퐁네프.걸인을 찾고 싶었으나 없었다. -.,-; 퐁네프의 걸인들...이제 노틀담 성당에 가까이 왔단 말이다. ^^; 2009. 7. 3.
프랑스 파리 센강(세느강)은 이뻤다. 예전에 누군가 내게 한말이 있다. 세계에서 한강이 젤 이쁜 강이란다. 특히 밤에는 더욱....프랑스 센강은 좁고, 한강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다고 그랬던 말을 믿고 살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센강이 내 기억 속에서는 청계천 정도로 인식돼 왔다.한강을 자주 보면서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센강을 본 순간 느꼈다. "속았다" -.,-;한강과 비교해서 더 이쁘다는 말이 아니고, 엄청 이쁜 강이랑 것이다. 그리고 생각보다(청계천보다) 훨씬 넓었다. 2009.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