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여행 Oceania2 괌에서 대중교통과 모바일 인터넷 사용 먼저 괌 여행의 콘셉트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항공권을 예약한지는(마일리지로) 1년 가까이 됐지만 업무에 치이다 보니 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네요. 출발 몇일전부터 인터넷을 통해서 급히 알아본 바로는 괌은 휴식과 쇼핑의 여행지였습니다. 홍콩과는 달리 뭐라까 중저가 의류와 건강보조식품(뉴트랄 등), 신발을 주로 구입하더군요.거제도 만큼의 섬인데다가 사람들이 자주가는 몇곳을 제외하고는 아주 시골인 듯 합니다. 관광지로의 매력이 없는지 정보를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일단 가서 지도와 실제 느끼는 거리의 괴리감을 극복하면서 현지에서 관광코스를 잡기로 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출발 전까지 대중교통이 잘 돼있다는 말만 들었지 편한지 불편한지 판단키 힘들었고, 무선인터넷 상황도 된다고.. 2026. 1. 27. 여행지로서의 괌에 대한 생각 신혼여행지, 휴양지로 유명한 곳을 처음 가본다. 괌이다. 살짝 외지고 오래된 곳으로의 여행을 선호하는 나이기에 그리 맞지 않은 여행지였다.쇼핑몰 외에 그리 볼 것이 많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쇼핑을 위한 여행지를 추천한다면 이곳보다는 홍콩을 추천할 것 같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고 짧은 곳에서도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된다. 물론 괌은 넓은 개방감과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이 멋지다. 그런 면에서는 괌이 좋을 수도 있겠다.한 번의 여행, 그것도 3일만으로 평가하기는 우습지만, 첫 방문의 느낌을 정리해 볼까 한다. 한 2~3번은 더 와야 괌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고, 조금 더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하겠지?느낌자동차를 빌리지 않고 돌아본다면, 휴양과 쇼핑을 위한 곳만 방문할 확률이 높다. 내가 느낀 느낌도 커다란 쇼핑단.. 2026.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