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Slide Elite Chrome E100G22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 모짜르트의 고향 짤쯔브르크에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인 '미라벨 정원(궁전)'이 있는 줄은...그래도 여행인데... 공부하고 가세요... 크흑... 2009. 7. 8. 유럽 여행의 아쉬움. 벙어리 여행, 언어의 아쉬움 꼭 유럽에서 만은 아니고, 외국 여행에서 언어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관광 여행에서야 그리 말을 많이 할 필요 없다. 지도도 있고, 블로그만 조금 정리해서 가면 여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깊이 있게 그곳의 문화를 느끼거나 긴급 상황 발생했을 때는 언어가 필요하다. 다행히 이번 여행에서 긴급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눈 앞에 보이는 상황을 내 맘데로 해석해야 했다. 그곳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다.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자기가 정해놓은 이치 내에서 모든 상황을 정의하려 한다. 나 역시 그렇고, 특정한 환경(생활, 직업 등)있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을 보고는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 생각과 기준을 재시하기도 한다. (물론 자기합리화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 2009. 7. 7.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 경험 파리에 다녀왔다는 사람들(진짠지 모두 확인은 못했지만)이 그 곳의 지하철을 얘기할 때 들었던 얘기가 있다.화장실 냄새가 난다.좁다.범죄자들(?)이 많아서 혼자서 타면 위험하다.에어콘도 없다.파리에서 거의 걸어다니느라 지하철을 몇번 타보지 못했다. 종일권을 발권하고도 1번 탄 날도 있으니... 도저히 사람들이 있는데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사진은 몇 장없다. 내가 경험해본 파리의 지하철 모습과 느낌은 이렇다.1. 좁고, 깨끗하지는 않지만 화장실 냄새가 나지는 않는다.역사도 좁고, 오래됐다. 물론 열차들도 몇칸 되지도 않고(한 4~5칸이였던 듯) 좁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느껴진다. 우리와 다른 배치와 탑승 구옆의 접혀있는 의자가 유별나 보인다.2. 좁다.서울지하철에 비해서 폭, 길이 모두 좁고 짧다. 문.. 2009. 7. 5.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웅장함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노틀담 성당. 파리에서 봤던 것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장소였다.주일에 방문하여, 너무 많은 사람들 덕에 많이,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애석하지 않았다. 난 담에 다시 올꺼다.뭐 내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 가시겠지만 파리에 가면 꼭 함 보세요. ^^; 2009. 7. 5. 프랑스 파리, 센강의 다리 퐁 데자르 다리. 일명 예술의 다리란다.(찾아봤다. -.,-;)가장 보고 싶었던... 너무나도 유명한.... 퐁네프.걸인을 찾고 싶었으나 없었다. -.,-; 퐁네프의 걸인들...이제 노틀담 성당에 가까이 왔단 말이다. ^^; 2009. 7. 3. 프랑스 파리 센강(세느강)은 이뻤다. 예전에 누군가 내게 한말이 있다. 세계에서 한강이 젤 이쁜 강이란다. 특히 밤에는 더욱....프랑스 센강은 좁고, 한강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다고 그랬던 말을 믿고 살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센강이 내 기억 속에서는 청계천 정도로 인식돼 왔다.한강을 자주 보면서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센강을 본 순간 느꼈다. "속았다" -.,-;한강과 비교해서 더 이쁘다는 말이 아니고, 엄청 이쁜 강이랑 것이다. 그리고 생각보다(청계천보다) 훨씬 넓었다. 2009. 7. 3. 진정한 파르지앙의 센스는... 남들은 저녁 7시에 가는 빨강 풍차를 새벽 7시에 가주는 센스!!!이 센스는, 여행객의 주머니까지 고민없이 아껴줄 수 있는 잇점도 있다.저녁에 가면 약 170유로를 내고 들어가? 말아? 하는 고민조차도 없애준다. 2009. 7. 2. 성당의 도시... 파리 유럽의 다른 도시는 모르겠다.가본 곳이라곤 파리, 릴(리레), 오스트리아, 독일 뮌첸 뿐이니...거짓말 더해서, 블럭마다 하나씩 무쟈게 큰 성당이 있는 듯 하다. 예전엔 사람이 지금보다 없었을텐데 이렇게 많은 성당이(그것도 무지 큰) 필요했을까 싶다.무식하지만(전혀 파리... 유럽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가지 않아서) 모르지만 감히 '성당의 도시'라고 부르고 싶다. 이것이 내가 느낀 파리의 2번째 느낌이다.혹시라도 여럿이 여행와서 멋모르고 '성당앞에서 보자'라고 하면 아마 모두 다른 곳에서 서로를 찾고 있을 듯...때마침 주일. 불어로 미사를 드렸다. 미사는 똑같았다. 다른게 있다면...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는... (글고 보니 나 라틴어로 기도문 외우는데... -.,-;)불어로 미사 드렸봤니? ㅋㅋ 2009. 7. 2. 몽마르뜨 가는 길 파리 도착 첫날...민박집 주변을 간단히 돌아보고, 저녁을 먹었다. 9시가 다 된 시간임에도 너무 밝다.출발전 봤던 '천사와 악마' 영화에서 첫 사건이 저녁 8시에 일어나는데 너무 밝아서 내심 저건 옥의 티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와보니... 음... 9시가 그냥 저녁무렵 같다.민박집 선배인 한 학생이 저녁 몽마르뜨를 가보지 못했다고 한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위험하니 같이 다녀오라고 하신다. 같은 날 합류한 다른 사람과 함께 3명이서 올라가봤다.그 뒤로 난 그 민박집 저녁 몽마르뜨 언덕 담당 보디가드 역활을 했다.아... 파리였다... 우린 '크롬바커' 캔맥주를 마셨다. 난 크롬바커가 독일 맥준줄알았는데 프랑스 맥주였던 것이다. 2009. 7. 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