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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Tokyo6

요코아미초 공원 (도쿄도 위령당) 구(舊) 야스다 정원의 다른 출입구로 나오니 바로 앞에 공원과 요상한 탑(??)이 보인다.오호! 생각치 못한 관광진가 보다.공원엔 한무더기의 고딩들이 몰려다니다. 외국에 나와서도 이 '고딩'들이 젤 무서워 보인다. -.,-;도쿄도 위령당이란다. 자세한 정보는 구글링으로... *^^*;근데 저 문 앞에 계신 분들은 '노숙자'이시다. 비때문인지 저 안에 2분이 않아서 텐트까지 쳐놓고 계신다. -.,-; 도코, 파리에서 참 많은 노숙자들을 봤다. 2009. 7. 1.
일본 동경, 구(舊) 야스다 정원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한 료고쿠 역에서 스모 경기장을 지나면 '구 야스다 공원(墨田区立旧安田庭園)'이 나온다. 무료 입장이다. 아주 작은 공원인데 공원 크기의 반이상이 연못으로 이루어져있다. 그 연못 주변으로 잘 가꿔진 정원이 있는 이쁜 곳이다.4시 30분경에 도착했는데 푯말이 나를 반긴다. (무슨 말인지 몰라서 지나가던 학생에게 물어봤더니 5시까지만 관람 가능하다는 뜻이란다.) 2009. 7. 1.
일본 도쿄 료고쿠 역 부근. 걸어서 세계로.... 나는 걷는 것이 좋다.여행에서 이동 수단의 선택은 중요하다. 거리에서 버리는 시간없이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것을 편안히 보기 위해서 이동수단이 참 중요하다.나는 아직 걷는 것을 좋아한다. 아직까지는 많이 걷는다고 무릎이 아프거나, 짜증이 나거나 하기 보다는 운송수단을 이용할 때보다(특히 내가 운전을 할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데, 여행을 통해서 내가 느끼는 에너지는 걸을 때 가장 많이 받는 것 같다.관광안내소에서 얻은 지도를 통해서 '에도 도쿄 박물관' 근처에 많은 유적지가 있음을 알았다. 신사, 유적, OOO출생지, 큰 공원 등 도대체 누구의 신사이고, 출생지인지 알수는 없지만 관광지 표시가 많이 모여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곤 고민에 빠졌다. 걸을 만한 거리일까 아닐까...걷기.. 2009. 7. 1.
에도 동경 박물관 도쿄 일왕성을 가려했다. 하지만 도쿄도청 관광안내소에서 일왕성은 금일 휴일이란다. 해서 자연사 박물관이나 역사박물관을 보고 싶다고 하니, 에도 동경 박물관을 추천해줬다. 지도를 보니, 반경내 걸어서 다녀볼 관광지가 좀 있어 보인다. 그래서 가기로 했다. 박물관을 보고, 근처 관광지랑 강에서 멋 좀 부려보자!!! 江戸東京博物館東京都江戸東京博物館の公式サイトです。ご来館案内、常設展、展覧会の情報や催し物情報などをご覧いただけます。www.edo-tokyo-museum.or.jp매표소에서 보증금 1,000엔을 주면 번역기를 대여해준다. 나갈때 반납하면 다시 1,000엔 준다. 2009. 6. 28.
일본 동경 도쿄도청, 일본인 자원봉사 할아버지와의 만남. 도쿄도청을 가는 길에 신주쿠 중앙공원에 들리다아침부터 꽤 많은 비가 내린다. 오늘 저녁이면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 한다. 오늘도 알차게 돌아다닐 생각으로 이른 아침에 신주쿠 중앙공원으로 향했다. 숙소에서 출발할 때는 꽤 세차던 비가, 신주쿠역에 도착하니 잦아들었다. 공원을 돌고 나서 동경도청 앞을 통해서 다시 신주쿠역으로 가려 했다. 표지판에 관광안내소 표지가 보인다. 도쿄도청 건물 안을 가리키고 있다. 여행지도 좀 챙겨야겠다 마음먹었다. 그리고 들어갔다.도쿄도청 관광안내소에서.... 도쿄도청 1층은 각종 선전용 안내판이 세워져 있었지만, 사람은 많지 않았다. 전망대라는 한글이 보인다. 도쿄에는 여기저기서 한글 표기가 보인다. 이렇게 자주 한글을 볼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관광안내소에서 지도를 찾.. 2009. 6. 28.
동경, 비 오는 신주쿠 중앙공원 아침부터 비가 온다.무작정 신주쿠 역에서 내렸다. 아무런 준비가 없었기에 어딜가야할지도 몰랐다. 역 안을 몇바퀴 돌았으나 안내소 찾기는 힘들고(의외로 한국어 표지판이 많았다. 음...)...일단 역 사무소에 있는 지도를 한 장 얻어서 근처 도쿄도청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도쿄도청과 가까이 공원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도쿄도청으로 가는 중 우체국이 보였다. 급하게 엽서 한 장 써서 한국으로 보냈다. 일본에서 내게 날아오는 우편물을 내손으로 붙였다.도쿄도청 구경과 자원봉사자님께 식사와 커피까지 얻어 마시고 신주쿠 중앙공원에 도착했다. 공원 내 텐트 촌이 있었다. 허가 받지 않은 노숙인들이 만들어 놓은 텐트촌으로 보였다.공원 안의 사찰. 서양 외국인이 절 몇번하고, 저 줄 당겨보곤 안으로 들어가는 걸 찍으.. 2009.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