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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KualaLumpur8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슐랭 맛집, 아히 바쿠테 처음 먹는 바쿠테. 미슐랭 맛집에서 먹어보자! Ah Hei Bak Kut Teh 阿喜肉骨茶중국 푸젠성福建省 등 사람들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이주하면서 전파한 음식 중 바쿠테육골차 肉骨茶가 있다. 이름에서 보면 바쿠테는 고기 뼈로 만든 차를 뜻이다. 돼지갈비와 마늘, 후추 등 향신료와 각종 한약재를 넣고 고아서 만든다. 그래서 먹어본 사람들이 하나 같이 한약 향이 강한 보양식이라고 말한다.우리 가족의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마지막 식사는 Ah Hei Bak Kut Teh阿喜肉骨茶였다. 바쿠테 맛집으로 미슐랭 가이드로 선정된 집이다. 가게에 도착하니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원형 테이블에 앉아 식사 중이고, 대기자도 꽤 있었다. 가게의 정면은 문이 없이 뚫려 있고 중앙에 안내, 메뉴 입간판이 놓여 있고 매니저가.. 2026. 1. 31.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와 살로마 링크.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쿠알라룸푸르 랜드마크!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Petronas Twin Towers쿠알라룸푸르 정보를 검색하며 가장 많이 본 관광지(?)가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Petronas Twin Towers다. 쿠알라룸푸르는 물론 말레이시아로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건물일 것이다. 두 개의 건물 중간에 교각으로 연결된 건물인데, 내가 보기에는 옥수수를 닮았다. 하도 많이 보다보니 나 역시 바투 사원 다음으로 보고 싶은 곳이었다.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1998년 완공, 2004년까지 세계 최고층 건물이었다. 지금도 쌍둥이 빌딩 중에서는 세계 최고의 높이라고 한다. 광화문의 교보빌딩을 설계하기도 한 아르헨티나 공화국República Argentina 출신 건축가 세사르 펠리César Pelli가 이슬람 건축물의 구조.. 2026. 1. 29.
쿠알라룸푸르 필수 관광지, 바투 동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필수 관광지. 바투 동굴Batu Caves 자연의 신비와 신앙의 만남동굴의 깊숙한 곳, 하늘이 뚫린 자연 석회동굴. 입구에는 거대한 금빛 신상이 서 있고, 인간 죄의 가짓수만큼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과거와 현재, 미래의 죄에 대한 용서를 비는 곳! 말레이시아 힌두교 최대의 성지라는 바투 동굴Batu Caves를 다녀왔다.이번 여행 일정이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워, 사람이 많은 것을 예상하고 일요일에 다녀왔다. 이곳은 월요일이 휴일이라고 한다. 그랩을 타고 왔는데 너무 많은 차로 인해 좀 먼 곳에서 내려서 걸어왔다. 걷는 게 더 빨랐다. 입구부터 화려한 색의 문이 우리를 반긴다. 그런데 이미 그랩에서 내리고부터 동굴로 이어진 알록달록한 계단과 멀리서도 엄청난 크기.. 2026. 1. 28.
쿠알라룸푸르, 나시 르막 맛집 Kedai Mamak Husin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나시 르막 맛집 Kedai Mamak Husin여행 전, 검색한 맛집 목록에 없는 집이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존재조차 모르던 가게다. 단지 숙소 앞의 가게라서, 사람이 끊임없이 많아서 방문한 가게다.말레이시아 여행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며 ‘나시 르막Nasi Lemak’이라는 음식을 알게 됐다. 이번 여행의 정보는 유튜브에 많은 의존을 했는데 말레이시아의 대표 음식이 나시 르막과 나시 칸다르Nasi Kandar, 바쿠테Bak Kut Teh와 테 타릭이라고 들었다. 페낭으로 가면 더 많은 음식이 있고 아쌈 락사Assam Laksa, 첸돌Cendol 등이 쿠알라룸푸르보다는 페낭에서 먹어야 한다고 크게 파악했다. 말레이시아로 오는 비행기를 AirAsia로 발권했는데, 일부러 비용을.. 2026. 1. 28.
쿠알라룸푸르의 저렴한 사태 맛집, Satay Zainah Ismail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 사태 맛집말레이시아 여행 중 궁금하면서 기대한 음식이 있다. 나는 블랙 페퍼 크래브Black Pepper Crab, 아내는 사태Satay였다. 사태는 닭, 소, 양고기 등을 꼬치에 끼워 숯불에 굽고 생양파, 오이와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뭔지 모를 묽은 소스에 거칠게 으깬 땅콩이 들어있는 고소한 맛의 소스에 찍어 먹는다. 함께하는 생양파와 오이는 맵지 않으면서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을 준다.사태를 처음 먹은 곳은 잘란 알로Jalan Alor 야시장의 Restoran Sai Woo에서 먹었는데, 소고기는 질겼고 닭고기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나쁘진 않았지만 기대가 컸던 것 같다.Satay Zainah Ismail는 현지인이 많이 찾는 사태 맛집이라 한다. 대문 없는 마당에 지붕만 올.. 2026. 1. 28.
쿠알라룸푸르 두 번째 숙소, Scarletz KLCC by Mana Mana Suites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숙소, Scarletz KLCC by Mana Mana Suites여유로운 귀국을 위해, 출국 전날 페낭에서 쿠알라룸푸르로 돌아왔다. 22시 비행기를 타야 하지만 마지막 날은 수영 후 바쿠테肉骨茶 Bak Kut Teh를 먹고, 여유로운 쇼핑을 한 후에 공항에 가는 계획으로 잡았다. 바쿠테는 Restoran Ah Hei Bak Kut Teh에서 먹고 쇼핑장소는 Suria KLCC로 확정, KLCC 인근의 숙소를 택했다. Suria KLCC까지 도보고 10분이 안 걸리는 거리의 숙소였다. 인근에 어학원과 레지던스, 호텔이 밀집한 곳이다.로비는 긴 구조이고 중간에 리셉션이 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그랩 탑승을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팝업 스토어 형태의 커피숍과 편의점 역시 .. 2026. 1. 28.
쿠알라룸푸르 숙소 The Robertson Residences Bukit Bintang 쿠알라룸푸르 숙소 The Robertson Residences Bukit Bintang2024년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 중 숙소는 3곳이었다. 쿠알라룸푸르로 도착해서 3일, 페낭으로 이동해서 3일, 다시 쿠알라룸푸르로 와서 1일 숙박을 했다. 쿠알라룸푸르의 3박과 1박은 레지던스Residence에서, 페낭에서의 3박은 호텔에서 묵었다. 숙소 선택의 기준은 주요 관광(음식점) 과의 접근성이었다. 더운 날씨로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에 돌아다니고, 낮에는 숙소에서 쉴 계획이기에 접근성이 중요했다. 위치는 모두 좋은 곳으로 선택한 듯하다. 시설, 그에 비해 가격도 아주 비싸지 않아 만족스러웠다.우리가 이용한 숙소는 크고 깨끗했으며 멋진 수영장이 있었다. 널찍한 실내 공간, 방과 거실이 나눠진 곳은 모두 방마다 에.. 2026. 1. 28.
말레이시아. 가족여행지로 어때? 가족여행지로 추천! 말레이시아!사전 지식도, 문화 경험도 없이 7일 동안 여행하며 느낀 점입니다.저의 경험이 전체일 수 없고, 틀린 생각이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길지 않은 휴가 기간과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고려해서 좀 쉬운 여행지로 도시국가인 싱가포르Singapore를 선택했다. 멀라이언Merlion을 보며 ‘푸팟퐁 커리’를 먹는 상상을 하면서... 유튜브로 싱가포르 콘텐츠를 찾아보니, 말레이시아Malaysia와 비교를 많이 했다. 숙소의 가격 대비 만족도 높고, 음식 맛있고 싸다는 말에 유튜브의 검색어와 우리의 여행지는 말레이시아로 바뀌었다. 기간도 주말과 주일을 모두 활용하여 길게 잡았다. 그렇게 3월 초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면서 확정했다. 아내와 딸을 위한 도시 생활과 오래된 것과 걸어 다니는 걸.. 2026.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