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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

유럽 여행 짐싸기 국내 여행에 나름 노하우(밤에 이동, 낮엔 관광)가 있다고 자부하는 나이지만 약 2주간의 외국 여행의 짐싸기는 참 고민스럽다.생각나는 모든게 필요할 것 같고, 또 그 필요한 모든 건 여행에 필요없을 것 같고... 단순하게 생각키로 했다. 내가 싼짐을 정리해본다.결과적으로 보면, 작은 배낭하나와 크로스백 하나로 쌌다. 이번 유럽 방문을 위해서 별도로 구매한 품목은 3점, 7만 7천원 소요됐다. 등산용 티셔츠 2벌과 X ray 포치(필름 세이퍼).2주일정이긴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입던 옷의 수를 반으로 줄여서 가져가기로 했다.일상복은 3벌을 준비했다. 2벌은 말그대로 입고 다니고, 1벌은 잠옷으로...바지는 청바지 1벌과 등산바지 1벌, 잠옷으로 사용할 트레이닝 복 한벌.티셔츠는 고민을 많이 했다.땀을 많이 .. 2009. 6. 9.
거제 지심도 나들이. 하늘에서 보면 마음心자를 닮았다는 섬 하늘에서 보면 마음心자를 닮았다는 섬이번 주엔 어디로 가볼까? 거제가 고향인 김과장에게 물었다. "내도 잘 모르는데... 지심도 괜찮다카던데" 그래서 갔다. 지심도. 지심도에 대해 아는 것 없고, 알아보지 않고 그냥 가보기로 했다. 난 남해가 좋다. 다시 떠난 거제 나들이.... 오늘의 주력 사진기는 Nikon F5, Carl Zeizz ZF 50mm와 85mm, Kodak EliteCrom 100이 수고했고, 얼마전에 구입한 Panasonic LX3로 찍은 거다. 확실히 디카가 편하긴 하다!왕복 10,000원.... 음.... 남해는 좋긴 한데... 배값이... 비싸다... -.,-;음... 요기가 매표소... 8시가 돼서야 문을 열었다.바로 옆이 선착장. 저 배가 내가 타고갈 배다.지심도 선착장..... 2008.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