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1 동경, 비 오는 신주쿠 중앙공원 아침부터 비가 온다.무작정 신주쿠 역에서 내렸다. 아무런 준비가 없었기에 어딜가야할지도 몰랐다. 역 안을 몇바퀴 돌았으나 안내소 찾기는 힘들고(의외로 한국어 표지판이 많았다. 음...)...일단 역 사무소에 있는 지도를 한 장 얻어서 근처 도쿄도청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도쿄도청과 가까이 공원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도쿄도청으로 가는 중 우체국이 보였다. 급하게 엽서 한 장 써서 한국으로 보냈다. 일본에서 내게 날아오는 우편물을 내손으로 붙였다.도쿄도청 구경과 자원봉사자님께 식사와 커피까지 얻어 마시고 신주쿠 중앙공원에 도착했다. 공원 내 텐트 촌이 있었다. 허가 받지 않은 노숙인들이 만들어 놓은 텐트촌으로 보였다.공원 안의 사찰. 서양 외국인이 절 몇번하고, 저 줄 당겨보곤 안으로 들어가는 걸 찍으.. 2009.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