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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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mini 주문 완료

아이패드 미니를 신청했습니다. 한줄에 표현으로 모든 걸 표현하기 힘들기는 하지만 동호회의 아이패드 미니를 보거나 사신 분들은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여서 PDF를 볼 수 없으며, 눈이 피로하다고 하지만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물론 레티나 디스플레이기까지 했으면 좋지만, 그 보다는 그 크기와 무게에 저는

빠~져봅시다…

두드리면 열리리라!

제 컴에는 불법으로 깔리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습니다.(자랑???) Mac을 예전부터 사용해와서 그런지 각종 FreeWare 등을 조합해서 사용하고 있고,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Music, 사진 관련과 PT용 등 많은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자주사용하다가 근래 들어 잠시 사용이 뜸해진

빠~져봅시다…

iPad mini가 제게 외칩다. 저 좀 사주세요.

어제 iPad mini를 용산의 대화컴퓨터에서 봤습니다. 이곳 저곳 동호회의 글 중에 안좋다고 하는 글만 봤음에도 그들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본 사람들입니다. iPhone을 제외하고는 아직 3분 이상 본 적이 없습니다.(일부러 안보고 있는 겁니다.) 또한, 제가 iPad에

빠~져봅시다…

또한번 놀란 Apple의 디테일…

아이패드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시계 앱은 참 잼납니다. 아이폰의 그것보다 보기도 좋고, 시계 초침도 제가 좋아한는 모데인 초침입니다.(얼마전 iOS6 올리면서 무단으로 썼다가 라이선스 맺었다 들었습니다.) 뭐 좀 하느라 이 시계앱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아래 나오는 세계지도에 낮인 곳과 밤인 곳의 음영차가 있더군요…

빠~져봅시다…

Refurbished MacPro (2.8, 8 Core)

요맘 때 쯤 컴을 바꿀 줄 알았다. 1월 말… 컴퓨터 교체용 적금을 탔다. 바쁘고 정신없다는 핑계로 나중에 천천히 사려고 맘먹고 맘편히 지낸다. 그 사이, 술값 등으로 야금야금 돈이 준다. ‘맘 먹고 함 사봐?’ 하고 들어가본 Apple Store… ‘We’ll be back

빠~져봅시다…

뜨헉…

3년 넘은 노트북이… 왠지… 안쓰러워서… 간만에… 무릴해서 컴을 바꾸려고 맘먹었다. 물론 주 용도는 스캔 받은 사진,? 등등 사진 작업과… 가끔… 아주 가끔… 음악작업을 위해서… 크흑… 갑자기 apple store가 문 닫았다.(신제품이 준비 중이란 얘기)… 음… 환율… 무리 해서 MacPro를 보고 있었는데…

빠~져봅시다…

Macintosh 탄생 25 주년…

1984년 1월 25일… Macintosh?128 K 모델이 발표되었단다. Macintosh의 생일이다. 8bit Apple II+(호환기종)로 컴퓨터를 처음 접해보고는(보기는 그전에 콘솔을 봤었지만…) 우연찮게 보게된 MacPlus에 빠셔서… 당시 컴퓨터라고는 검정 바탕화면에 하얀색 글씨를 뽑아주던 모니터였는데 맥은 흰색(회색)바탕에 검정글씨는 내겐 충격이였으며… 그리고 그 조그만한 이쁜 외형하고는…

빠~져봅시다…

또 일냈다….

잡스엉아가… [ $499 이란다. Apple 컴퓨터사상 첨으로 마우스와 키보드 별매로… ] 세상에나… 옮겨갈 곳에 모니터랑 키보드 마우스만 있음… 노트북 대용으로 들고 다닐만 하겠다… 1.4kg이 안된다니… [여자가 두손으로 들고 있는 모습. 여자가 손이 큰가? ]

감동…

이 회산 뭘 해도 이쁘다.(실은 얄미운(?) 것이 더 많다.) 스나미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