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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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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Nikon Coolscan 4ED

미용실
Posted on 2009/02/072015/03/31 by 꿈꾸는곰

이발을 했다. 좀 무리해서 체인으로 운영되는 모 미용실을… 컥… 예상보다도 3,000원이 더 비쌌지만 통신사 할인으로 인해서 결과적으로는 500원 싸게 했다. 난 미용실(이발소)이 좋다. 미용실이 좋다기 보다는 누군가 머리를 만저 주는 동안이 참 편안하다. 그래서 가끔 졸기도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졸았다는… 어려선 이발소 의자에도 키가 모잘라 빨래판 모양의 판자를 놓은 의자에 앉아서 깍았고, 타일로 된 세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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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설은 익숙함.
Posted on 2009/01/112015/03/31 by 꿈꾸는곰

오래전엔… 익숙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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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 아직도 그 자리에….
Posted on 2008/06/212015/03/31 by 꿈꾸는곰

앞으로 가야하는 건가? 뒤로 돌아가야 하는 건가? 아직도 이 곳에 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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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겐 할 말이
Posted on 2008/06/082015/03/31 by 꿈꾸는곰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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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만 거꾸로 쉬는 것은 아니다.
Posted on 2008/06/082015/03/31 by 꿈꾸는곰

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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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母女
Posted on 2008/06/082015/03/31 by 꿈꾸는곰

엄청난 심란함 속에서 허덕일 때… 귀신처럼 알고 연락하는 사람. 그날은 남편이 출근해서 모녀와만 출사를… 저 어린 녀석의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MF론 아이들 사진찍기가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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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but Goodies
Posted on 2008/01/282015/03/31 by 꿈꾸는곰

SpecialThanks to DHO ( Develop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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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재주
Posted on 2007/10/242015/03/25 by 꿈꾸는곰

갑자기 떠난 여행과 갑자기 동참한 사람. 사진 찍는 거보다 이런 재주가 훨씬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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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로저 레빗을 모함했나?
Posted on 2007/07/272015/03/31 by 꿈꾸는곰

누가 흰 토끼를 묶어놨나? 그래도 웃고 있다… 초월? 포기? 아님… 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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