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with 하나] 뒤집어라.
아직 뛰지 못하겠지? 난 딸바보가 아니다. 담 포스팅은 아마 100일 기념, 집에서 셀카가 될 가능이 무지하게 농후하다. 커서 왜 자긴 100일 사진 없냐고 난리칠 것을 대비, 일단 100일 기념 포스팅이 될 듯… 다시 한번 얘기하는데… 난 딸 바보가 아니다.
올~치!!! 이젠 혼자서 먹고 그래야지…
그렇게 혼자서 먹는 거야. 알았지? 100일 기념 쇼!!!
결혼이란 걸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미질 클릭하삼.
사용기? 고장 자동 치유(?)기?? Caldigit TS2
왜 구입했을까? 컴퓨터를 한개로 모았습니다. 전에는 집에서 MacPro 2008을 올 초까지 사용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MacBookPro 2009를 처분하고 MacBookAir를 구입해습니다. 맥프로는 타 맥에 비하면 엄청난 확장성이 맘에 들어서 HDD를 4개 채우고(3중 백업 용도), 모니터도 2개 붙이고, USB 역시 6개를 끼울 수 있어서 스캐너, 프린터 등도 모두 끼워놓고 사용했습니다. 약 7년을 문제 없이 사용하던 MacPro 2008을 올…
기다 스시 (이태원점). 저는 감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대에 못 미치는 집 얘기를 할까 한다. (소송당하지 않겠지? -.,-;) 맛집 혹은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집의 얘기가 아니고, 몇 십분씩 시간을 허비하면서까지 먹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드는 집이기에 글을 쓴다. 혹시 이글을 보고 호기심에 일부러 찾아가신다면… 자신이 변태가 아닌가 의심해보길 바란다… (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우연히 발견하다… 9월 3일 일요일 오후, 국립 박물관…
전 세계적으로 이 상태의 Apple Extended Keyboard II는 없을 겁니다.
이런 상태의 Apple Extended Keyboard II는 전세계적으로 몇개 안될꺼라 자신 합니다. 어려서 우연찮게 본 외국 음악잡지에서 본 Macintosh. 바로 꿈의 컴이 돼 버렸습니다. MacPlus로 시작(이 MacPlus는 아직도 내 방에 있습니다. ㅋㅋ 이건 내 손에 들어온지 거의 23~4년 된 듯… 하여간 저 MacPlus 이후 사용하게 된 MacII Quardra700을 사용할 때 즈음에 사서 보관하던 키보드를…
20여년간의 데이터가 날아가는 순간… 멘붕…
너무 허탈해… 할말이 없네요… 쩝… 이제까지 만들고, 가지고 있던 데이터가 날아갔습니다. -.,-; 아주 아주 오래전 각종 Text자료부터 10여년간의 사진, 나름 작곡, 편곡이라고 했던 모든 곡들을 안전하게 보관한다고 NAS를 이용, 미러링으로 구축해놨는데… 미러링 디스크 중 하나가 나가더니 바로 장비를 인식하지 못하네요. 아… 일단 장비는 꺼 놓고… 내일 업체에 알아봐야겠네요. 2T 복구 비용을 검색해보니… 헐… 500MB가 약…
구세기 세라스노맨 Sera 0호기
내겐 올 결 첫 눈! 그리고 Sera 0호기 제작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