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Posted on 2005/09/072015/04/01 by 꿈꾸는곰 Nikon D100 Sigma 18-50 f/3.5-5.6 G ISO 200 18mm 1/320 f/9 이 글 공유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Pinterest Category: 뭐지???, 빛상자, 세라비사전
요즘 분위기 싸~~ 하시네..
앞의 나무는 죽은 걸까요? 잎이 하나도 없네..
아무래도..장가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