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Menu
  • 역마살
    • 집 나갈꺼야~!!!
    • 먹다죽은 귀신만 떼깔 좋진않다
    • 뱅기는 안 탔어요.
    • 뱅기는 타봤냐?
  • 낙서 장
    • 이거 써봤니? (리뷰, 사용기)
    • 작성원고
  • Photo Works
    • 너의 뒤에서
    • 손
    • 끈
  • SNS
    • twitter (새 창)
    • facebook (새 창)
    • Pinterest (새 창)
  • About Seravi
    • About Seravi
    • History of blog
    • Seravi’s Gadget
Menu

트래블러스 노트에 각인 하기.

Posted on 2013/02/172015/03/30 by 꿈꾸는곰

가죽을 좋아하다 보니, 이 것 저것 가죽 제품이 많습니다.

예전에 구입은 했지만 해외 여행 시, 지도 케이스(?)로만 사용하던 트래블러스 노트에 각인을 하게 됐습니다.

국내 공식대리점(으로 알고 있는)인 미도리에서 각인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신청, 어제 낮에 다녀왔습니다.

 

미도리의 각종 제품이 전시된 아담한 숍의 사장님께서는 굉장히 친절하고 적극적이였습니다.

문구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뭐 좀 멋진 말 없을까? 하고… 아니면 그냥 심플하게 Twitter 아이디(@jsplanner)만 넣을까 했지만 활자에 ‘@’가 없어서… 고민 고민하다가 Apple에서 iPod Suffle을 내놓을 때 슬로건이였던 “Life is Random”으로 정했습니다.

Kaufman 서체의 활자들… 한땀 한땀 뽑아서 틀에 넣습니다.
Kaufman 서체의 활자들… 한땀 한땀 뽑아서 틀에 넣습니다.
각인 틀입니다. 활자를 낀 틀을 저 곳에 놓고 온도가 250도 이상될 때 손잡이를 내려서 찍으면 됩니다.
각인 틀입니다. 활자를 낀 틀을 저 곳에 놓고 온도가 250도 이상될 때 손잡이를 내려서 찍으면 됩니다.
여러 종류의 서체 활자들.
여러 종류의 서체 활자들.
온도가 오를때를 기다리며... 내 트래블러스 노트 오리지널과 함께 대기 중.
온도가 오를때를 기다리며… 내 트래블러스 노트 오리지널과 함께 대기 중.
각인 완료 모습!
각인 완료 모습!

이 글 공유하기:

  •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 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Pinterest
Category: 꿈공장, 듣고보고 난 후, 이거 써봤니? (리뷰, 사용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보관함

둥실~ 둥실~

Apple Inc Carl Zeiss Planar 85mm ZF France Fujifilm X-T1 iPhone Japan Kodak BW TMAX400 Kodak gold 200 Kodak Slide E100G Kodak Slide Elite Chrome Kodak T-Max B & W 100 Leica M6 non TTL Leitz Canada Summicron II 1:2 35 Nikon Coolscan 4ED Nikon D100 Nikon F5 Paris Tokyo 꿈 공장 누구지? 난? 뉴스레터 원고 대마도 여행 독일 동경 맛집 뮌헨 분수 세눈박이 시흥 쓰시마 야경 여행 역마살 영화 오래된 것 오사카 일본 일본 여행 자가현상 작성 원고 출사 크리스마스 파리 하코다테(函館 / はこだて) 한국과학문화재단

뭐라고요?

  • datarecovery - RAID 1 NAS 데이터복구하기
  • 꿈꾸는곰 - 사용기? 고장 자동 치유(?)기?? Caldigit TS2
  • 익명 - 기다 스시 (이태원점). 저는 감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글타래

  • Photo Works (13)
    • 끈 (1)
    • 너의 뒤에서 (6)
    • 손 (6)
  • 꿈공장 (342)
  • 나름 팁!!! (43)
  • 듣고보고 난 후 (214)
  • 딸 바보 아님 (3)
  • 먹고 살자 (54)
  • 먹다죽은 귀신만 떼깔 좋진않다 (31)
  • 뭐지??? (54)
  • 뱅기 안 탄 역마살 (141)
  • 뱅기 탄 역마살 (84)
  • 빛상자 (279)
  • 세라비사전 (14)
  • 어디에 넣지??? (37)
  • 이거 써봤니? (리뷰, 사용기) (26)
  • 이러고 살다가… (163)
  • 작성원고 (19)
  • 재주가 메주 (219)
© 2025 간헐적 떠돌이 | Powered by Minimalist Blog WordPress Theme
 

댓글 로드중...